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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눈수술 병원 렌즈삽입 시술

김희철은 미우새에서 이날 시력 교정을 위해 병원을 방문해 수술을 받았답니다. 하지만 수술을 받기 직전임에도 불구,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 못했단비다. 의사와 상담에서 김희철은 “동준이 믿고 왔다”라고 동생의 추천으로 눈 수술을 결심했음을 밝혔습니다.

이에 의사는 “나를 믿어야지 동생을 빋으면 어쩌냐”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는데 김희철의 엉뚱함은 계속 됐답니다. 간호사가 수술실로 이동해야 한다고 말하는 데도 김희철은 “마지막 퀘스트만 깨면 되는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낸 것입니다. 지켜보는 엄마 입장에서는 분통이 터질 수 밖에 없었답니다.

 

한 쪽 눈 수술을 끝내고 김희철은 회복실로 이동을 했답니다. 난데없이 시간을 확인한 김희철은 “5시부터 게임 경기 새로 시작하는데”라며 오직 게임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참고로 이날 김희철이 수술 직후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자 지상렬이 투입돼 그를 돕기 시작했답니다. 그렇지만 평소 결벽증에 가까운 김희철과 극과 극 성향으로 마찰을 빚으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