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진진이 가수 스텔라장을 극찬했답니다. 아스트로는 스텔라장과 함께 과거에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답니다.
방송에서 진진은 “스텔라장의 유튜브 채널을 정말로 구독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노래를 만드는 걸 봤던 것인데 너무 잘 하시더라”며 찬사를 보냈답니다.
스텔라장은 지난 1991년생의 싱어송라이터로, 2014년 디지털 싱글 ‘어제 차이고’를 발표하며 데뷔했답니다. 이후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YOLO’ 등의 노래로 이름을 알렸던 것이며, 공연과 방송 출연, 라디오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답니다. 조금은 뛰어난 가창력과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이 트레이드마크랍니다.